팀원 분들과 함께 그동안 부족했던 라운딩을 즐기시기 위한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 도시별로 발전된 골프장,
동남아 최고 여행지로 알려진 국가다운 다양한 여행지와 해변가, 매력적인 태국 에코걸들과 즐거운 여정을 보내실 수 있는풀빌라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멋진 여정을 즐기실 수 있는 태국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태국 골프여행의 최고의 장점은 골프경험이 없는 사람도 한적한 태국골프장에서는 라운딩의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점입니다. 즉 머리 올리기 좋은 곳이 태국이다 란 말이 나옵니다.
태국은 가끔 비가 내리는데 스콜성이기 때문에 30분에서 1시간 기다리면 다시 맑아져 라운딩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태국 골프장 과 한국 골프장 의 차이점 있는 모습중에 하나는 우리나라처럼 실내 그늘집이 많지 않습니다.
판야인드라 같은 경우는 에어컨이 있는 그늘집을 제외 하고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오두막 같은데서 삶은 계란, 바나나, 빵, 딤썸 등에 어떤 곳은 신라면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를 판매합니다.
음료는 주로 태국 맥주인 비야씽 과 게토레이, 콜라 등 일반적인 음료들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테국의 명문 골프장 으로 로얄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이 있습니다.
로얄 레이크사이드 골프장(Royal Lakeside Golf Club) 은 1993년에 개장하여
2011년에 리노베이션을 마친 방파콩 강 어귀에 위치한 곳으로,
18홀 파72 전장 7003 야드 로 구성 되었으며,
꽃 과 나무가 무성한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자랑합니다.
일부 홀은 방파콩 강둑을 따라 플레이를 하며,
다른 홀은 코스를 애워싸고 있는 넓은 석호 와 함께 라운딩합니다.
강변을 이용한 코스의 설정은 라운딩 중간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혀주는 역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멋진 풍경 속에서 지루할 틈이 없는 라운딩을 선사합니다.
폭이 넓은 페어웨이와 가벼운 세미러프가 상대적으로 볼 찾기를 쉽게 만들어주어
다가가는 방식은 편리하게 해두었습니다.
일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작은 개울의 형태이든 골프 코스를 둘러싼 주변 라군 과
워터 해저드도 에 알맞는 샷을 구사하신다면 높은 스코어를 기대해볼만한 구장 입니다.
이 럭셔리 골프장 의 독특한 특징은 정박하려는 요트를 위한 전용 요트 선착장이 있습니다.
멤버쉽 회원은 요트 클럽에서 골프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방콕이나 파타야에서
요트로 골프장으로 직접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수기에도 황제 골프를 즐기실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그동안의 아쉬웠던 라운딩을 원없이 즐기시며 팀원 분들과 매력적인 해양 스포츠와 방문 하실 수 있는 여행지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매우 적합한 여행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