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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황제 골프여행 비수기 혜택 방콕 나바타니 골프장 풀빌라 에코걸

많은 분들께서 동남아 여행을 구상 하실때 가장 먼저 후보군에 두는 국가는 태국 입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태국 자체적인 관광 인프라 와 오랜 기간 사랑받은 스토리 가 있는 국가로서
많은분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여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영국 런던 과 함께 전세계 국가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가장 방문율이 높은 국가중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남녀 구분 없이 한국인 관광객 분들 외에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동남아 관광지 도시 입니다. 

태국의 유명한 여행지로는 파타야 가 있으며, 그 외에 끄라비 는 럭셔리 여행의 진수를 보여드리는 멋진 곳으로,
자연경관 을 중심으로 해변 밀착형 숙소들이 있어 낭만적인 꿈같은 여행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동남아 골프 여행 계획을 많이들 세우시고 실행에 옮기는 시기 입니다.
동남아 골프 의 장점인 무제한 라운딩 과 1인 캐디의 즐거움, 티업 12분 간격의 여유로움 을 느끼시기에 
적합한 골프장들은 태국에 무궁무진 하게 존재를 합니다.

나바타니 골프장은 방콕 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 입니다.


나바타니 골프장
개장일 : 1973
Holes : 18홀 , 파 72 , 총전장 6902 야드


1975년 골프 월드컵을 대비하여 건축된 전체 길이 6,902야드 로 구성된 구장 입니다.
1973년 태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래로 태국에서 골프의 메카라 불려지는 골프장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장 입니다.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큰 나무, 많은 물과 벙커로 여전히 태국에서 가장 훌륭한 골프 코스로 손 꼽힙니다.
1975년 나바타니 골프코스는 국제 골프 협회에서 영예 있는 제23회 월드컵 골프 개최지로 선출되어 
조니 밀러가 인솔하는 미국 팀과 루 그라함이 서로 정점을 나누었으나 끝내 조니 밀러의 미국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1999년에는 태국왕 탄생 72주년 축하 기념일 골프 대회 개최지로 선정 되었으며  한때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잡지에 태국 최고 골프장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약 30분 이내의 매우 가까운 골프장으로 잘 가꾸어진 키 큰 관목들은 평온한 느낌을 줍니다.
각 홀의 그린들은 벙커들로 잘 보호되어 있으며 넓고 좁은 페어웨이가 섞여 있고 5개의 홀은 워터 해저드와 접해 있습니다.
파 4, 445야드의 명물의 6번 홀은그린에 파 온 하려면 고도의 컨트롤과 날카로운 쇼트가 필요하게 되어 잊지 못한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페어 웨이의 왼쪽에 워터 해저드가 그린을 강고하게 지키며 호수위에 역S자형의 떠오르는 그린은 
팀원 분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시기에 멋진 구장 입니다.


팀원 분들과 의 태국의 비수기 시즌에 즐기시는 골프여행은 같은 시간을 내어 함께 오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이국적인 골프장에서 18홀만 치시기에 때로는 부족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팀원분들과 귀한 시간내셔 방문하시기에 매우 적합 한 구장으로 도심에 위치를 하여 라운딩 이후에 방콕 여행을 여우롭게 즐기실 수 있는 멋진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카톡 QW070